[원어민이 자주쓰는 꿀! 패턴]안녕하세요 선생님 질문 있습니다 ^ㅡ^
[3강] 초콜릿 당긴다, 일주일에 몇 번이나 커피 마셔?
작성자 : 이재*
조회수 : 444
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늘부터 꿀 패턴 강의를 공부하는데 너무 유용하고 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좋은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강의 중에 질문이 있어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3강 영상 9분 30초 부분 프리젠테이션 내용중에
Ich habe Lust auf 3격 목적어라고 강의 내용에 적혀 있는데
Schokolade 명사에 정관사를 사용할때 여성 3격이면 der Schokolade 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여성의 1격이나 4격에 사용하는 die Schokolade 라고 사용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제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궁금하여 질문 드립니다
오늘부터 꿀 패턴 강의를 공부하는데 너무 유용하고 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좋은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강의 중에 질문이 있어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3강 영상 9분 30초 부분 프리젠테이션 내용중에
Ich habe Lust auf 3격 목적어라고 강의 내용에 적혀 있는데
Schokolade 명사에 정관사를 사용할때 여성 3격이면 der Schokolade 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여성의 1격이나 4격에 사용하는 die Schokolade 라고 사용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제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궁금하여 질문 드립니다
시원스쿨 독일어입니다.
독일어로 '~당긴다/~하고 싶다'를 표현하려면 'auf etw.4 (4격 목적어) Lust haben'을 사용합니다.
숙어처럼 전치사와 뒤에 오는 목적어의 격을 함께 외워주시면 앞으로도 문장에서 활용할 때 더 편합니다.
강의에 나온 예문 처럼 'Ich habe Lust auf Schokolade.'라고 쓸 경우에 앞에 관사가 없어 목적어가 몇 격으로 사용된 것이지 궁금하실 텐데요,
다른 예문을 함께 살펴보면
Ich habe Lust auf ein Bier. 맥주 한잔 하고 싶다. (중성 4격)
Ich habe Lust auf eine Fahrt mit dem Auto. 드라이브 하고 싶다. (여성 4격)
4격 명사가 목적어로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만약 (원래는 사용하지 않지만) Schokolade 앞에 정관사를 붙인다면
Ich habe Lust auf die Schokolade. (여성 4격)의 형태로 문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시원스쿨 독일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