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독일어

• - 고등학교를 졸업한 경우

  수능성적: 평균 4.4 등급 이상
  내신성적: 총점의 60 % 이상의 언어, 외국어(영어), 수학, 자연과학(한 과목 이상) 성적
  -> 수능에서 선택한 계열의 전공으로 지원 가능

• - 독일정부가 인정하는 4년제 대학에서 2학년까지 학점 총계 70학점 이상을 이수한 경우

  -> 동일 또는 유사계열의 전공으로 지원 가능

• - 독일정부가 인정하는 4년제 대학을 졸업한 경우

  -> 모든 전공으로 지원 가능

※ 위의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했을 경우 -> 대학예비자과정으로 지원해야 합니다.
예체능계열의 경우 지원조건이 다르므로 자세한 상담이 필요합니다.

• - 기본 요구조건은 종합대학(4년제) 의 학사학위 이상

  -> 일반적으로 학사과정에서 전공한 동일전공으로만 지원 가능

※ 대학/ 전공별 요구조건이 다르므로 반드시 해당대학 홈페이지에서 확인 및 상담이 필요합니다.

• - 독일에서 박사학위를 받기 위한 연구는 연구소나 대학 또는 기타 연구기관에서 가능합니다.
• - 일반적으로 박사과정 입학시험이나 박사과정(course work)을 위한 지원조건은 명시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 박사과정의 핵심내용은 지도교수의 지도 하에 리서치 프로젝트를 스스로 완성하는 것이므로 한국 교수님의 추천/소개를 받거나, 스스로 해당 분야의 지도교수를 찾아 연구계획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독일대학 학사과정에 들어갈 수 있는 지원조건을 충족하지 못했을 경우 독일대학 입학을 위해 전공별 필요한 수업, 예를 들어 수학, 사회학, 과학 등의 독일고교과정의 일부를 공부하는 과정으로 1년간 진행되며
졸업시험을 합격한 후 독일대학 학사과정으로의 지원이 가능합니다.
대학예비자과정 지원을 위한 어학조건으로 보통 B2가 요구됩니다.

※ 대학예비자 과정은 원하시는 전공에 따라 자세한 상담이 필요합니다.
홈페이지 참조 : www.studienkollegs.de

• - 만 15세 이하의 학생
• - 부모 중 1명이 독일 내에 취업 또는 주재원, 유학생으로 체류비자가 있는 경우
• - 독일 내 양육이 가능한 재정능력이 있는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가 법적후견인으로 있는 경우
• -> 앞의 경우 중 하나를 충족하고 학교로부터 입학통지를 받았을 경우 조기유학 가능합니다.

• - 일반적으로 지원마감일은 1월 15일(여름학기), 7월 15일(겨울학기)
  

  -> 대학마다 다르기 때문에 해당 대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필수

• - 지원방법

  -> 지원서 작성 : 해당 대학 홈페이지 또는 Uni-Assist(외국인학생등의 입학서류검증 및 지원대행기관)
  홈페이지에서 기입 후 출력한 서류에 자필서명 기재

  -> 지원서류 준비
  ① 입학지원서
  ② 최종학력 성적증명서 및 졸업증명서 (영어원본 또는 원본대조필 서류)
  ③ 독일어 어학증명서 (영어과정의 경우는 영어 증명)
  ④ 여권사진 및 여권복사본 (필요한 경우)
  ⑤ 도표식이력서
  ⑥ 실기시험 프로그램 (음악대학교)
  ⑦ 포트폴리오 (미술대학교)
  ⑧ 한국 및 독일교수 추천서 (필요한 경우)
  ⑨ 그 외 경력증명서, 지원동기서, 실습증명서 (필요한 경우)

  -> 지원서류 준비
  ① Uni-Assist 에 가입 된 대학
  기본 지원서류 1부 준비, 입학원서는 지원하는 대학 수 만큼 작성
  Uni-Assist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지원 후 우편발송
  ② Uni-Assist 에 가입 되지 않은 대학
  해당학교로 바로 지원 (대학마다 접수처 확인요망)

※ 지원자는 동시에 여러 대학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습니다.

• - 일반적으로 국립대의 경우 등록금이 없습니다.
• - 예외 : 특정 예술대학 및 사립대, Baden-Württemberg 주에 있는 모든 대학에서(국립대포함) 현재 등록금을 받고 있습니다.

독일 일반 국공립대학은 등록금을 받지 않음으로 학교 내에 장학제도가 명시 되어있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나, 외국인의 경우 DAAD(독일학술교류처)에서 선발하는 장학 프로그램이 있으므로 자격요건이 충족되는 경우 신청 가능합니다.

독일유학시 필요한 한달 최소 생활비는 680유로~ 720유로 정도 예상합니다. (외국인청 통계자료 참고)
체류하는 도시에 따라 집값이나 물가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선택하는 어학원 비용에 따라 달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독일에 무비자로 입국하여 90일동안 체류가 가능합니다.
다만, 90일 이상 머무를 시 반드시 비자가 필요합니다.
모든 종류의 비자 신청시에는 비자신청서, 여권, 여권사진이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비자는 국내 또는 독일 내에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국내에서 발급되는 비자는 유효기간이 3개월이므로 반드시 독일내의 외국인청에서 기간을 연장해야 합니다.

• ① 유학생비자

  - 체류목적 : 독일 대학교에 합격한 재학생에게 발급
  - 추가서류 : 입학허가서, 슈페어콘토 (월 최소 720유로, 즉 1년 총 8,640유로), 보험, 거주지등록증 등

• ② 입학지원비자

  - 체류목적 : 독일에서 대학 입학준비를 목적으로 미리 입국하는 학생들을 위해 발급, 경우에 따라 최대 2년까지 가능
  - 추가서류 : 어학코스 등록증명서(최소 주 18시간 이상), 학력증명서 (영문), 슈페어콘토 (월 최소 720유로, 즉 1년 총 8,640유로), 보험, 거주지등록증 등

• ③ 어학연수비자

  - 체류목적 : 독일에서 대학 입학준비를 목적으로 미리 입국하는 학생들을 위해 발급, 경우에 따라 최대 1년까지 체류 및 학업을 허가
  - 추가서류 : 2개월 이상의 어학코스 등록증명서(최소 주 18시간 이상), 슈페어콘토 (월 최소 720유로, 즉 1년 총 8,640유로), 보험, 거주지등록증 등

• ④ 취업비자

  - 체류목적 : 독일에서 직장을 구하여 발급
  - 추가서류 : 학력/경력증명서, 이력서,
  독일 고용인측의 고용계약서 (업무 종류, 내용, 시간, 월급, 사회보험, 계약기간 등)
  독일 고용인측의 초청장 (회사주소 및 담당자 기재)

• ⑤ 워킹홀리데이비자

  - 체류목적 : 최대 1년동안 여행을 하면서 일할 수 있는 관광 취업 비자
  - 신청조건 : 만 18~30세 대한민국 국적, 양호한 건강상태
  - 추가서류 : 재정증명서 (최소 2,000유로 이상이 입금된 본인 명의의 잔고증명, 영문)
  보험계약서 (영문, 30,000유로 이상이 보장되는 보험)
  비자신청서 (독일대사관 영사과에서 작성)
  수수료 (75유로: 당일 환율로 계산된 원화 지불)

• ⑥ 오페어(Au-pair)비자

  - 체류목적 : 독일인 가정에 입주, 아이들을 돌보고 가사일을 보며 언어를 배울 수 있는 비자로 최대 1년 가능
  - 신청조건 : 만 18~26세, 독일어기초능력
  - 추가서류 : 독일어가 모국어인 가족과의 오페어 계약서, 보험

※ 슈페어콘토(Sperrkonto)
독일유학(대학에서의 유학, 대학지원, 어학코스)을 계획하는 경우에는
독일 체류 기간 중에 필요한 학업 및 생계비를 충당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해야 한다.
독일에서는 Sperrkonto라는 이름의 특정예금계좌를 개설함으로써 이를 입증 할 수 있다.
이 계좌에는 예정된 체류기간에 따라 최소 월 720유로를 예치해야 한다.
즉 1년 체류 시 총 8,640유로가 예치되어야 한다.

대학이나 기업체, 산업체에서 지원하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직업교육으로 국가적으로 공인된 아우스빌둥은 약 350여 가지가 있고, 그 직업은 독일전역에서 균일하게 통용되고 있습니다.

• - 종류 : 전문 아우스빌둥, 이원제 대학교육, 특별 아우스빌둥 등
• - 교육기간: 평균 3년
• - 지원조건 : Realschule 또는 Hauptschule를 졸업하고 성적이 중간 (Note 3) 이상 되는 경우 지원 가능,
  직업교육은 본래 외국인을 위한 제도가 아니므로 독일어를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은 경우가 많으며,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C1 수준까지 습득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독일 현지에서 학교를 다니고, 직업을 가지며 생활을 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 점이 바로 독일어입니다.
독일어는 유럽언어공통기준에 따라 6단계로 나누어집니다.

• 
• 일반적으로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C1 과정까지의 이수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국내에서든 독일에서든 제대로 된 어학공부가 필요합니다.
  
  많은 독일유학 전문기관에서 한국에서 적어도 초급과정(B1)은 마치고 독일에 가셔야 가장 효과적으로 독일어를 짧은 기간 내에 마스터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 때문에 현재 초급과정을 한국에서 체계적으로 마치고 유학을 떠나는 학생들의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어학시수는 김범식독일어학원(BSK)에서 제시하는 어학단계에 따라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6개월 정도면 충분히 채울 수 있으며 또한 거기에 준하는 체계적인 어학실력을 두루 갖출 수 있습니다.

독일에는 사설 어학원, 대학교에서 지원하는 어학원, 독일문화원 (Goethe-Institut), 한국의 평생교육원과 비슷한 시민대학(Volkshochschule) 등 다양한 교육기관들이 있습니다.
김범식독일어학원에서는 독일현지 어학원과 제휴를 맺어 수강생들이 현지에서 원활하게 어학공부를 시작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독일 대학 또는 독일현지 기관이 요구하는 어학증명서는 각 단계의 어학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단계별 시험의 성적증명서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당장 시험성적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 본인이 등록하고 공부한 해당어학원에서
현재까지 공부해왔던 시수와 단계를 증명하기 위해 대체용 어학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부공인 독일어전문교육기관인 김범식독일어학원(BSK)의 어학증명서는 독일 대학과 독일의 모든 어학기관에서 정식으로 인정되는 어학증명서입니다.

강의과정을 충실히 이행하고 출석률 70% 이상 이수한 학생들에 한해서 본 증명서를 발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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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일반대 및 공대 : C1
  - 독일 미술대학 : B2~C1
  - 독일 음악대학 : B1~B2
  - 대학예비자과정 : B1~B2
  - 아우스빌둥 : B2~C1
  
  독일어 시험은 어학단계에 따라,
  시행사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지원하기 원하는 대학이 요구하는
  레벨의 시험을 응시하면 됩니다.
  
  독일어를 공부하시는 정확한 목적에
  맞추어 자세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