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60일 완성! 독일어 능력 시험 B2]주관적화법/미래완료
[4강] Lektion 4
이 문장에서
그는 9시에 회사에 분명히 있었을 것이다.
이 해석은 시점이 어떤 시점인건가요?
9시 이전인 현재에서 미래인 9시에는 그가 회사에 분명히 있을 것이라는 추측인가요?
그러면 두가지 해석에서
주관적화법) 그는 9시에 회사에 분명히 있었을 것이다.
= Er ist ganz sicher auf der Arbeit gewesen sein
미래) 그는 미래에 회사에 있었어야만 하는 상태이다.
=Er muss um 9 Uhr auf der Arbeit gewesen sein.
이렇게 되는건가요?
2. Übung 04 -4. 문장
Sie dürfte krank sein 으로 바꾸셨는데
Sie darf krank sein 은 안되는건가요?
우선 제가 질문의 의도를 정확하게 이해했는지 확실하지 않지만, 답변드리겠습니다 :)
1. Er muss auf der Arbeit gewesen sein.
'그는 일하고 있었을 것이다.'
-->현재시점에서 '그가 높은 확률로 과거에 일을 하고 있었을 것이다' 라는 과거의 상황에 대한 추측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혹은
'그는 (미래시점에 ex)9시)에는 일하는 생태여야만 한다:
->현재시점에서 미래의 특정시점에 ~하고 있어야 한다로도 해석이 가능합니다.
즉, 두가지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했었을 것이다, ~한 상태여야 한다)
2..düfren 동사의 가정법인 dürfte만 추측으로 쓰이며, dürfen 원형 동사는 추측으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Sie darf krank sein은 그녀는 아파도 된다(허락)의 의미만 가지게 됩니다.
이해가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