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질문하기

[술술 써지는 독일어 중고급 작문]총 정리 질문들

[22강] 복습하기

작성자 : 신동* 조회수 : 1,308
안녕하세요 김성희 선생님. 늘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선생님의 수업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께 감사 리뷰를 써서 감사하게도 베스트 리뷰에도 올라가보았네요 ㅎㅎ 선생님께 조금이라도 힘이 되는 리뷰였길 바라봅니다 ...!)

선생님 덕분에 벌써 A2도 취득하고 이제 B1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ㅎㅎ
온라인 상으로 뵌 선생님이지만, 본 전공 공부로 인해 따로 독일어에 관한 오프라인 강의를 들을 짬이 없는 탓도 있어서,
선생님을 스승님으로 모시는 마음으로 수강하면서 많은 가르침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한 2주에 걸쳐서 중고급 작문 강의를 완강했는데 질문이 조금...많이 쌓이고 말았습니다.
혼자 의문이 든 점을 다음 영상에서 선생님께서 설명해주신 경험이 있다보니, 그 때마다 질문 게시판에 올리지 않고 메모만 한 탓인 것 같습니다.
한 번에 너무 많은 질문을 드려 수고를 끼쳐드리는 점 정말 죄송합니다...
선생님 덕분으로 독일어에 큰 열정을 갖고 공부하게 된 점 이 기회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염치 불구하고 독일어 실력을 갈고 닦기 위해 쌓였던 질문들을 전달드려봅니다....!
미련한 제자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Q1.
(5강) Nach den Bildern hätte ich das Hotel größer erwartet,
이 부분에서, erwarten이 목적어 + 보어(?) 를 받아서, (목적어)가 (보어)하기를 기대하다. 라는 식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일까요?
마치 finden 동사가 finden + O(목적어) + C(보어)의 형태로 사용되는 것처럼요!
해당 부분의 문법이 궁금합니다. 또 유사한 방식으로 다른 동사들도 사용되는 경우가 있을까요?

Q2.
(5강) s. Personal 의 경우, 단수이면서도 복수의 의미를 지니는 것 같습니다. 사전에도 복수형이 없다고 나와있구요.
혹시 이런 명사들이 또 존재할까요?

Q3.
(7강) 해답과 대본(시험에 대한 안내)을 받으려면 어쩔 수 없이 온라인으로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의 독역이,
Um die Lösungen und Transkriptionen (Hinweise zu den Texten*) zu erhalten, muss man zwingend online gehen.
으로 되어 있는데, Texten을 Testen의 오타로 생각하면 될까요?

Q4.
(7강) Dann muss man nicht erst* umständlich online nach diesen Inhalten suchen.
여기서 'erst'의 용법을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
사전을 찾아보니
6. «뜻의 강조»
a. «müssen 또는 sollen과 함께»du solltest ihn erst nur sprechen hören 글쎄, 너는 그 이가 말하는 것을 들어 봤어야 했어.
라는 의미가 있던데, 이런 강조 표현 정도로 이해하면 되는 것일까요?
아니면 '애초에'라는 식의 erst의 원뜻과 관계를 지어도 괜찮을까요?

Q5.
(7강) nahe 라는 단어를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이 단어는 부사adv이더군요.
지금까지 공부하면서 느낀 것은, 독일어에서는 형용사가 부사로도 쉽게 사용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반면, 이 단어는 부사로 명기된 것으로 보아, 형용사로는 사용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nah라는 별개의 형용사도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독일어에서는 부사이면서 형용사인 것은 모두 '형용사'로 표기하고,
부사로만 사용될 수 있는 것을 '부사'로 표기하는 것인가요?
물론 언어에 늘 예외는 있겠으나, 대체적으로 독일어에서는 형용사가 부사로 사용될 수 없는 경우는 많이 없는 것일까요?

이와 관련해서, (8강)에서는
Je nach der Jahreszeit sind die Farben anders.
라는 문장이 있는데, 왜 여기서는 sein동사 뒤에 형용사인 ander가 아니라 부사(로 알고 있는) anders가 사용되는 것인가요?

Q6.
(8강)
Im Vergleich zu Russisch* scheint Deutsch* einfacher zu sein.
라는 예문에서도 보이다시피, 독일어에서는 언어에 관사를 잘 안 붙이는 것 같습니다.
((13강)에는 'Neben Englisch* beherrscht sie Koreanisch und Deutsch' 라는 예문도 있었습니다)
독일어에서는 습관적으로 언어를 무관사로 표현하는지, 또 다른 무관사 단어의 예시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Q7.
(10강)
In dieser Anzeige suchen Sie nach einem Auszubildenden* im Bereich des Rechnungswesens.
여기서 r. Auszubildende 라는 단어는, 왜 'n'으로 끝이 나는 것인가요?
사전에서는 복수형이 단수형과 동일하다고 말합니다. 혹시 동사의 현재완료형이 명사화 되면서 마치 형용사 어미변화처럼 변하는 것일까요?
그렇다고 한다면 뒤에 Ding이나 Mensch 중 어떤 것이 생략되어 있다고 보면 좋을까요?

Q8.
(10강)
'일반게시판'이라는 단어는 General Anzeiger라는 두 단어로 표현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네이버 사전 기준으로는 General이 '장군' 정도의 의미만을 갖고 영어처럼 '일반적인'이라는 형용사 의미는 갖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해당 단어는 외래어라고 보아야 할까요?

Q9.
(11강)
언제든 주문을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Sie können die Bestellung jeder Zeit* offiziell stornieren.
사전을 찾아보니, (adv.)jederzeit 와 'zu jeder Zeit'라는 관용어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예문에 나타난 jeder Zeit는 분명 4격 부사구는 아닌 것 같은데, zu jeder Zeit의 줄임이라고 보아야 할까요?

Q10.
(14강) 109p의 문제: 'Wo ist zu richtig platziert?'라는 문장이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문미에 'werden'이 생략된 것이라고 이해해야 할까요?
굉장히 흥미로운 표현인데 어떻게 문법적으로 이해하면 좋을지 꼭 알고 싶습니다!

Q11.
(15강) 111p. 마지막 줄에 '(wenn od.* ob S... V)라는 표기가 있었습니다.
여기서 'od.'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요?
이와 더불어서, 독일어 사전에 사용된 많은 약어들의 뜻을 알지 못해 항상 답답함이 있습니다...
혹시 독일어 사전의 기타 약어들의 의미를 알 수 있는 사이트가 있을까요 선생님?
인터넷 검색을 해보아도 마땅히 답이 나오지 않네요 ㅜ
가령, '(schwiez.)'라는 약어는 스위스 방언이라는 식으로 이해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가령 kehren 항목의 내용을 보면,
i.
1. (h.) 향하다.
2. (s.) 방향을 바꾸다
라고 나와있습니다. 이 때 (h.)나 (s.)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요?
하나하나 설명이 어려우실 텐데 혹시 참고할 사이트나 책이 있으면 말씀해주시면 대단히 감사드리겠습니다!

Q12.
(15강) 116p.
Meiner Aufpassung nach V S...
라는 표현에서, 'Aufpassung'이라는 단어가 사전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aufpassen으로부터 대략적으로 유추는 가능하지만...
해당 단어의 의미를 어떻게 이해하면 정확할까요 선생님?

Q13.
(20강) 150p.
그녀의 아들뿐 아니라 딸도 매우 똑똑하다.
Nicht nur ihr Sohn, sondern auch ihre Tochter ist *sehr klug.
해당 예문에서 ist 대신에 sind도 사용이 가능할까요?
병렬된 문장의 여러 주어들을 동시에 지칭할 때는, 어떤 주어를 기준으로 동사를 변형하는 것이 올바른지 알고 싶습니다.

중고급 작문 강의를 수강하면서 들었던 의문들을 정리하여보았습니다.
제 수강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점도 있어, 이렇게 급하게 여러 질문을 드리게 된 점 다시 한 번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한 주, 한 달, 한 해 되시길 기원드리며 글을 마쳐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신동운 올림
댓글 1개
김성*2022.11.25
안녕하세요.
베스트 후기에 오르신 것 축하드리고 또 그런 감동적인 후기를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그런 것들이 저에게 정말 많은 힘이 되고 위안이 된답니다.
급하신 것 같아 빠르게 답변 남겨볼게요.
Q1.
(5강) Nach den Bildern hätte ich das Hotel größer erwartet,
이 부분에서, erwarten이 목적어 + 보어(?) 를 받아서, (목적어)가 (보어)하기를 기대하다. 라는 식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일까요?
- 네 맞습니다!
마치 finden 동사가 finden + O(목적어) + C(보어)의 형태로 사용되는 것처럼요!
해당 부분의 문법이 궁금합니다. 또 유사한 방식으로 다른 동사들도 사용되는 경우가 있을까요?
- 제대로 잘 이해하셨구요. 아주 많은 4격 지배동사들이 이와 같은 방식으로 사용됩니다. 지금 생각나는 것으로 간단하게 lieben, mögen도 이와 같이 사용합니다.
Ich liebe ihn wirklich sehr. Ich mag das sehr gern.
Q2.
(5강) s. Personal 의 경우, 단수이면서도 복수의 의미를 지니는 것 같습니다. 사전에도 복수형이 없다고 나와있구요.
혹시 이런 명사들이 또 존재할까요?
- 보통 단수로 많이 사용되는 명사들은 분명 있습니다. 음식명사나 추상명사, 불가산 명사들을 복수로 쓰지 않고 단수로 사용합니다.
과일, 고기, 야채, 돈, 액체, 시간, 나이 등등 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복수의 의미를 나타내는데 단수로 쓴다기 보다는, 복수로 쓸 수 없다고 보는 것이 맞겠습니다.

Q3.
(7강) 해답과 대본(시험에 대한 안내)을 받으려면 어쩔 수 없이 온라인으로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의 독역이,
Um die Lösungen und Transkriptionen (Hinweise zu den Texten*) zu erhalten, muss man zwingend online gehen.
으로 되어 있는데, Texten을 Testen의 오타로 생각하면 될까요?
- 아 넵.
Q4.
(7강) Dann muss man nicht erst* umständlich online nach diesen Inhalten suchen.
여기서 'erst'의 용법을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
사전을 찾아보니
6. «뜻의 강조»
a. «müssen 또는 sollen과 함께»du solltest ihn erst nur sprechen hören 글쎄, 너는 그 이가 말하는 것을 들어 봤어야 했어.
라는 의미가 있던데, 이런 강조 표현 정도로 이해하면 되는 것일까요?
아니면 '애초에'라는 식의 erst의 원뜻과 관계를 지어도 괜찮을까요?
- 애초에 좋네요 ^^
Q5.
(7강) nahe 라는 단어를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이 단어는 부사adv이더군요.
지금까지 공부하면서 느낀 것은, 독일어에서는 형용사가 부사로도 쉽게 사용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반면, 이 단어는 부사로 명기된 것으로 보아, 형용사로는 사용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nah라는 별개의 형용사도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독일어에서는 부사이면서 형용사인 것은 모두 '형용사'로 표기하고,
부사로만 사용될 수 있는 것을 '부사'로 표기하는 것인가요?
물론 언어에 늘 예외는 있겠으나, 대체적으로 독일어에서는 형용사가 부사로 사용될 수 없는 경우는 많이 없는 것일까요?
- 보통 형용사는 부사로도 쓰입니다. 물론 부사로도 쓰이는 것이 있고, 형용사로만 쓰이는 것들도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8강)에서는
Je nach der Jahreszeit sind die Farben anders.
라는 문장이 있는데, 왜 여기서는 sein동사 뒤에 형용사인 ander가 아니라 부사(로 알고 있는) anders가 사용되는 것인가요?
- ander는 특이한 경우인데, ander 뒤에 어미변화를 하면서 형용사로 쓰이고, s가 붙으면 부사로만 사용됩니다.
Q6.
(8강)
Im Vergleich zu Russisch* scheint Deutsch* einfacher zu sein.
라는 예문에서도 보이다시피, 독일어에서는 언어에 관사를 잘 안 붙이는 것 같습니다.
((13강)에는 'Neben Englisch* beherrscht sie Koreanisch und Deutsch' 라는 예문도 있었습니다)
독일어에서는 습관적으로 언어를 무관사로 표현하는지, 또 다른 무관사 단어의 예시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 네, 언어도 관사 없이 많이 쓰고, 무관사로 쓰는 것은 이 외에 물질명사, 추상 명사, 고유명사 등 많습니다.
Q7.
(10강)
In dieser Anzeige suchen Sie nach einem Auszubildenden* im Bereich des Rechnungswesens.
여기서 r. Auszubildende 라는 단어는, 왜 'n'으로 끝이 나는 것인가요?
사전에서는 복수형이 단수형과 동일하다고 말합니다. 혹시 동사의 현재완료형이 명사화 되면서 마치 형용사 어미변화처럼 변하는 것일까요?
그렇다고 한다면 뒤에 Ding이나 Mensch 중 어떤 것이 생략되어 있다고 보면 좋을까요?
- 네 Menschen이 생략된 것입니다. 형용사처럼 어미변화하는 것도 맞습니다. ^^
Q8.
(10강)
'일반게시판'이라는 단어는 General Anzeiger라는 두 단어로 표현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네이버 사전 기준으로는 General이 '장군' 정도의 의미만을 갖고 영어처럼 '일반적인'이라는 형용사 의미는 갖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해당 단어는 외래어라고 보아야 할까요?
- 네 외래어로 보시면 됩니당.
Q9.
(11강)
언제든 주문을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Sie können die Bestellung jeder Zeit* offiziell stornieren.
사전을 찾아보니, (adv.)jederzeit 와 'zu jeder Zeit'라는 관용어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예문에 나타난 jeder Zeit는 분명 4격 부사구는 아닌 것 같은데, zu jeder Zeit의 줄임이라고 보아야 할까요?
- 이것은 2격입니다. 4격 부사구도 있고 어느 날 = eines Tages 처럼 2격 시간 부사구도 있습니다 ^^
Q10.
(14강) 109p의 문제: 'Wo ist zu richtig platziert?'라는 문장이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문미에 'werden'이 생략된 것이라고 이해해야 할까요?
굉장히 흥미로운 표현인데 어떻게 문법적으로 이해하면 좋을지 꼭 알고 싶습니다!
sein + 과거분사를 쓰면 상태수동태입니다. ^^ ~된 상태이다 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Q11.
(15강) 111p. 마지막 줄에 '(wenn od.* ob S... V)라는 표기가 있었습니다.
여기서 'od.'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요?
이와 더불어서, 독일어 사전에 사용된 많은 약어들의 뜻을 알지 못해 항상 답답함이 있습니다...
혹시 독일어 사전의 기타 약어들의 의미를 알 수 있는 사이트가 있을까요 선생님?
인터넷 검색을 해보아도 마땅히 답이 나오지 않네요 ㅜ
가령, '(schwiez.)'라는 약어는 스위스 방언이라는 식으로 이해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가령 kehren 항목의 내용을 보면,
i.
1. (h.) 향하다.
2. (s.) 방향을 바꾸다
라고 나와있습니다. 이 때 (h.)나 (s.)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요?
하나하나 설명이 어려우실 텐데 혹시 참고할 사이트나 책이 있으면 말씀해주시면 대단히 감사드리겠습니다!
- h는 haben, s는 sein의 줄임말이고, od는 oder의 줄임말입니다.
이거 보시면 도움이 될까 싶네요.
https://www.cactus2000.de/deutsch/nomen/abbrev._php_?lan=0
Q12.
(15강) 116p.
Meiner Aufpassung nach V S...
라는 표현에서, 'Aufpassung'이라는 단어가 사전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aufpassen으로부터 대략적으로 유추는 가능하지만...
해당 단어의 의미를 어떻게 이해하면 정확할까요 선생님?
- 에고, 오타네요. Auffassung 입니다.

Q13.
(20강) 150p.
그녀의 아들뿐 아니라 딸도 매우 똑똑하다.
Nicht nur ihr Sohn, sondern auch ihre Tochter ist *sehr klug.
해당 예문에서 ist 대신에 sind도 사용이 가능할까요?
병렬된 문장의 여러 주어들을 동시에 지칭할 때는, 어떤 주어를 기준으로 동사를 변형하는 것이 올바른지 알고 싶습니다.
- sondern도 접속사이기 때문에 앞 문장과 다른 주어를 쓸 수 있으므로 sondern다음에 나오는 주어에 맞게 동사 변화를 해야 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동운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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