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독학 독일어 단어장]Im Restaurant
독일 식당에서 주문하는 Dialog를 작문해보았습니다~
Mia: Herr Ober! Kann ich die Speisekarte haben?
Ober: Hier, bitte schön!
Möchten Sie jetzt bestellen?
Mia: Ja, ich hätte gern ein Schnitzel.
Ober: Sie bekommen bald ein Schnitzel.
Und was möchten Sie trinken?
Mia: Eine Cola, bitte.
Was möchtest du, Finn?
Finn: Ich habe nicht so viel Hunger.
Ich nehme eine Suppe und einen Apfelschorle.
Ober: Gut. Kommt gleich.
문법적으로 정확하고 실제 독일 식당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하는데
어색함이 없는지 한 번 살펴봐주세요~~
Ober라고 말하는 대상을 정관사 없이 사용해도 되나요?
Ober 대신 Kellner 혹은 Kellnerin도 가능하지요?
Schlafen Sie gut^^ Danke im Vorraus.
내부 규정에 따라 작문하신 것을 따로 첨삭해 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눈에 띄는 어색한 점은 없네요.^^ *Apfelschorle는 여성명사입니다.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사람을 부를 때 직업명으로 부르시면 안됩니다!
Herr Ober! 라고 불러 주시고, 관사는 없이 사용해 주시면 됩니다.^^
오늘도 열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