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왕초보탈출 3탄]실제문장에서 쓰일 때의 문장구조?
[9강] 그것은 내 아들을 위한 선물이야.
다른게 아니라
Es geht auf mich 내가 낼게/살게 라는 문장이 있는데
이 문법? 단어외우는 부분에서는 auf jn. gehen ~을 부담하다. 이렇게 해설이 적혀 있나요?
Ich lade Sie ein 제가 대접하겠습니다. 같은 문장도 jn. einladen ~을 초대하다. 이렇게 해설이 되어있구요.
계산되다도 Bezahlen sein 계산되다. 이렇게 해설이 나와있는데, 정작 문장에서 쓰일 때는 Das Essen ist schon bezahlt 이미 계산 다 됐어요. 이렇게 나와있구요.
영어 같은 경우는 해설이 나온대로 예를 be going to ~할 예정이다 라고 하면 실제문장에서도 같이 i am going to school 이렇게 쓰이는데
독일어는 항상 보면. 실제문장에서 쓰이는 구조랑 외울 때의 나온 구조가 달라서 어떻게 된건지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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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독일어 단어 표기는 동사원형을 기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활용시 문장에 알맞게 변형하여야 합니다.
또한 전치사, 명사, 동사 등 2개 이상의 단어가 짝을 이루는 경우에, (본)동사가 마지막에 위치한 형태로 표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도움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