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트이는 독일어 듣기 A1-A2]안녕하세요! 선생님! 3,4,5강 질문입니당~
[3과] 여행사에서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귀가트이는 독일어 A1-A2_3강
1.
ware eine Pauschalreise am Besten.
위 문장에서 왜 "am Besten에서 B가 대문자 인가요?
am besten으로 배웠어서요. 두개의 차이점이 어떻게 되나요? besten은 명사가 아닌걸로 배웠어서요.
귀가 트이는 독일어 A1-A2_4강
1.
Ich wünsche mir ein Auto.
위 문장에서 "mir" 3격 재귀대명사를 취하는 이유가, "내가 나 스스로를 위해서" 임을 강조하기
위해서라고 말씀해주셨는데요,
"sich (dativ) 이러한 3격 재귀 대명사는 그럼 필수인가요?
-ich wünsche ein Auto는 틀린 문장은 아니나, 보통은 wünschen 동사를 sich (dativ)와 함께 쓰이나요?
재귀대명사가 필수인 동사가 있는데, 위 문장을 선생님께서 설명해주실때는 필수라는 말은 언급을 안해주셨고
강조를 하기 위해서 취한다고 말씀해주셔서요.
2.
Hui, ich finde ihn schon ein bisschen teuer.
위 문장에서, schon 은 무엇을 의미하는건가요?
부사로 "이미"의 의미로 사용되지 않을것 같아서요.
3.
Der (Mantel) ist aber günstig.
위 문장에서 'aber"의 의미가 어떻게 되나요?
선생님께서 번역해주실때는, "하지만 그 코트는 저렴하네요"라고 해주셨는데요.
그럼 여기서의 "aber"은 "하지만"을 의미하는 건가요?
4.
Haben Sie den (Mantel) in Größe L?
Das haben wir nur in S.
위 두 문장에서 전치사 "in"이 모두 사용되었는데요,
Größe 명사는 전치사 "in"과 항상 함께 쓰이나요? "~의 크기로"를 표현할때요?
그럼 두번째 문장에서 'in S'는 사실, "in Größe S"를 축약해서 쓴건가요?
귀가 트이는 독일어 A1-A2_5강
1.
gleichfalls, ebenfalls는 마찬가지로! 당신도요! 라는 의미라고 말씀해주셨는데요,
그럼 ganz meinerseits는 "나도" 이므로, 서로는 동의어가 아닌거 맞나요?
2.
Fur mich Spaghetti Bolognese und eine Apfelschorle bitte.
위 문장에서는 동사가 없는건데, 구어체로 쓰는건가요?
Fur mich는 하나의 부사로 보고 Spaghetti 와 Apfelschorle 를 주어, 그냥 명사로 보는게 맞나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코로나 조심하세요~
1. 소문자가 맞습니다! 오타로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2. wünschen은 재귀동사로도 쓰일 수 있고 수여동사로도 쓰일 수 있는 동사입니다. 내가 나에게 기원한다면, 즉 원한다 는 표현을 하려면 3격 재귀대명사를 반드시 취해야 합니다.
3. 충분히, 꽤 라는 뜻으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말의 뉘앙스를 주기 위한 부사로서 생략하셔도 됩니다.
4. 네, 그렇습니다. 문장 내에서 aber는 강조의 의미도 됩니다.
5. 네!
6. ganz meinerseits는 gleichfalls와 다릅니다.
7. für mich는 전치사구이며 Spaghetti, Apfelschorle는 4격 목적어입니다. 완벽한 문장은 아니고, "저는 스파게티와 사과탄산수요." 라는 뜻입니다. 한국어로도 사실은 비문이지만 주문할 때 "주세요" 라는 말을 꼭 쓰지 않아도 뜻이 통하듯, 독일어에서도 그렇게 쓰시면 됩니다.^^
오늘도 열공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