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트이는 독일어 듣기 A1-A2]4,5 강 질문 드립니다~
[4과] 물건 구매
늘 강의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4강
1.
Das wären 7,90 Euro.
선생님 위 문장에서 동사가 복수로 사용되었는데요, "wären"으로요!
주어가 단수이며 das는 위 문장에서 'das graue T-Shirt'을 가르켜서 단수인데 동사가 복수로 위치해서요!
왜 복수 동사로 사용되었나요?
2.
Aber Sie können es innerhalb einer Woche umtauschen, wenn es Ihnen nicht passen sollte.
선생님 위 문장에서 "sollte"는 당신에게 그것이 맞지 않는다면~ 으로 "~라면"으로 해석 되는 건가요?
원래의 sollen동사는 "~해야한다"인데
위 문장에서는 조금 다르게 해석해야 하는 건가요?
3.
선생님 전치사 innerhalb 는 2격과 즉, Genitiv 전치사로 알려주셨는데요,
사전을 찾아보니, innerhalb가 단수 명사와는 Genitiv와 쓰이고,
복수명사와는 Dativ로만 쓰이고, innerhalb von일때도 DAtiv 로만 쓰인다고 찾았는데요.
어떤게 맞는건가요? 선생님께서 소개해주신 Genitiv 전치사로 많이 쓰이는데 종종 3격 dativ와도 쓰이는 건가요/?
5강 질문입니다.
귀가 트이는 독일어 5강
4.
선생님 제목과 같이 '레스토랑에서'를 독일어로 배우고 싶은데요, "im Restaurant"으로 표현하면 맞을까요?
"beim Restaurant, am Restaurant" 전치사도, '~에'라고 해석되는것 같아서요. 세개의 전치사 모두 어색하지 않을까요?
5.
Ich hätte gerne einen Gartensalat mit Hähnchenbrust darauf.
선생님, 위 문장에서요 조금 헷갈려서요!
darauf에 'da'가 Gartensalat를 의미하는 건가요? 아니면 Hähnchen을 의미하는 건가요?
"가든샐러드에 닭가슴살을 올려주세요?"로 봐야할까요?
6.
선생님, Hähnchen이라는 단어를 공부하다가 질문이 생겼는데요,
사전을 보니, "Hähnchenbrust Filet"이라는 표현이 나와서요! 찾아보니 '안심'으로 해석이 된다고 하는데요,
'닭가슴살- 안심'으로 해석하면 되나요?
아니면 Filet 자체가 Fleisch와 같이 '고기'를 의미하는 단어로 보면 되나요?
7.
선생님 'gebratene Hähnchenbrust' 표현과, "Hähnchenbrust ist gar' ,
'Er grillte das Hähnchen bis es wunderbar knusprig war.'
모두 '익은 닭가슴살', '닭가슴살이 익었다.', '닭고기를 익혔다' 로 같은 동의어로 보면 되나요?
표현은 다른 건가요?
8.
das Huhn, Hähnchen, Hühnchen, Hühnerfleisch 모두 '닭고기'로 해석하면 되나요? 닭고기에 대한 단어가 많아서요!
모두 같은 것을 의미하나요?
9.
선생님, ganz meiner Zeit는 해석을 어떻게 해야 되나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Das wären 7,90 Euro.
선생님 위 문장에서 동사가 복수로 사용되었는데요, "wären"으로요!
주어가 단수이며 das는 위 문장에서 'das graue T-Shirt'을 가르켜서 단수인데 동사가 복수로 위치해서요!
왜 복수 동사로 사용되었나요?
-> 주어는 7,90 Euro 입니다! Das는 여기에서 지시대명사입니다.
2.
Aber Sie können es innerhalb einer Woche umtauschen, wenn es Ihnen nicht passen sollte.
선생님 위 문장에서 "sollte"는 당신에게 그것이 맞지 않는다면~ 으로 "~라면"으로 해석 되는 건가요?
원래의 sollen동사는 "~해야한다"인데
위 문장에서는 조금 다르게 해석해야 하는 건가요?
->~라고 한다면 이라고 해석해주시면 됩니다. sollten은 ~해야 할지도 모른다. 라는 뜻도 되지만 가정할 때 ~라고 한다면 이라는 뜻으로도 쓰입니다.
3.
선생님 전치사 innerhalb 는 2격과 즉, Genitiv 전치사로 알려주셨는데요,
사전을 찾아보니, innerhalb가 단수 명사와는 Genitiv와 쓰이고,
복수명사와는 Dativ로만 쓰이고, innerhalb von일때도 DAtiv 로만 쓰인다고 찾았는데요.
어떤게 맞는건가요? 선생님께서 소개해주신 Genitiv 전치사로 많이 쓰이는데 종종 3격 dativ와도 쓰이는 건가요/?
-> innerhalb는 2격지배 전치사가 맞습니다. 하지만 독일인들이 2격 지배 전치사를 3격으로 혼용하기도 하고 특히 복수에서는 3격을 더 자주 씁니다.
5강 질문입니다.
귀가 트이는 독일어 5강
4.
선생님 제목과 같이 '레스토랑에서'를 독일어로 배우고 싶은데요, "im Restaurant"으로 표현하면 맞을까요?
"beim Restaurant, am Restaurant" 전치사도, '~에'라고 해석되는것 같아서요. 세개의 전치사 모두 어색하지 않을까요?
-> Restaurant는 전치사 in과 쓰시면 됩니다. 장소마다 정해진 전치사가 있습니다. beim/am은 쓰지 않습니다.
5.
Ich hätte gerne einen Gartensalat mit Hähnchenbrust darauf.
선생님, 위 문장에서요 조금 헷갈려서요!
darauf에 'da'가 Gartensalat를 의미하는 건가요? 아니면 Hähnchen을 의미하는 건가요?
"가든샐러드에 닭가슴살을 올려주세요?"로 봐야할까요?
->거기 위에 라는 뜻이므로 샐러드를 뜻합니다.
6.
선생님, Hähnchen이라는 단어를 공부하다가 질문이 생겼는데요,
사전을 보니, "Hähnchenbrust Filet"이라는 표현이 나와서요! 찾아보니 '안심'으로 해석이 된다고 하는데요,
'닭가슴살- 안심'으로 해석하면 되나요?
아니면 Filet 자체가 Fleisch와 같이 '고기'를 의미하는 단어로 보면 되나요?
->필렛은 얇게 저민 고기를 칭하는 말입니다!
7.
선생님 'gebratene Hähnchenbrust' 표현과, "Hähnchenbrust ist gar' ,
'Er grillte das Hähnchen bis es wunderbar knusprig war.'
모두 '익은 닭가슴살', '닭가슴살이 익었다.', '닭고기를 익혔다' 로 같은 동의어로 보면 되나요?
표현은 다른 건가요?
-> 해석하신 게 맞습니다. 다만 세 번째 문장은 "그가 그 닭고기를 훌륭하게 바삭거려질 정도로 잘 구웠다"라는 뜻입니다.
8.
das Huhn, Hähnchen, Hühnchen, Hühnerfleisch 모두 '닭고기'로 해석하면 되나요? 닭고기에 대한 단어가 많아서요!
모두 같은 것을 의미하나요?
-> Huhn은 암탉 수탉 관계 없이 닭이라는 뜻입니다. Hahn은 수탉이며 Hähnchen은 작은 수탉 고기, Hühnchen은 작은 닭고기 Hühnerfleisch는 닭고기입니다.
9.
선생님, ganz meiner Zeit는 해석을 어떻게 해야 되나요?
->Ganz meinerseits 인 것 같네요. 누군가 고맙다고 했을 때 천만에요 라는 의미로 쓸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늘도 열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