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트이는 독일어 듣기 A1-A2]doch, namlich
[7과] 약속잡기
귀가트이는 독일어 재밌게 수강중이예요.
오늘 namlich 가 ~ 거든... 이라고 설명해주셨는데 혹시 doch 랑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해요.
Ich bin hunger ---> Ich bin manlich hunger. Ich bin doch hunger. 도 가능할까요? ^^;;
그리고 원어민 대화문이 너무 유용한데 이 부분만 파일을 올려주시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아쉽습니다.
doch는 일반적으로 ~잖아~~ 라는 뉘앙스를 줍니다.
또한 부정적인 상황에서 쓰일 경우 긍정의 강조가 됩니다.
Ich habe Hunger. 라고 하셔야 하고, 각각 부사를 넣으셨을 경우
Ich habe nämlich Hunger. 나 배고프거든..(내가 배가 고프기 때문이야)
Ich habe doch Hunger. 나 배고프잖아! (너도 알잖아!)
라는 뜻이 됩니다.
원어민 파일 자료실에 있을 텐데요!! :) 다운 받으실 수 있는 걸로 압니다.
오늘도 열공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