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써지는 독일어 중고급 작문]중고급 작문 Lektion 5 질문입니다.
[5강] 후기 남기기 (1)
게다가 주말 조식이 8시부터 11시여서 늦잠 자는 사람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에서 문장 구조가 잘 이해가 되지 않아 질문드립니다. bequem은 부사이고 zu erreichen이 zu 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으로써 bequem을 꾸며주는 건가요? 그렇다면 이런식으로 해석하면 되는건가요?
p37
에서
- bemüht는 Das Personal의 동사인가요 아니면 ist bemüht로 표현되는 형용사인가요?
- je nach Aufenthaltsgrund 부분에서 Aufenthaltsgrund의 관사는 왜 사용되지 않은건가요?
p39
Die Speisenauswahl ist variationsreich.
에서 variationsreich가 사전에 등록되지 않은 단어라고 하여 질문드립니다. '다양한'이라는 뜻의 형용사인가요?
2. 관사를 일반적으로 써주는 게 맞지만 특정하지 않을 때, 또는 이유없이 무관사 용법으로 쓰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 경우 쓰셔도 되고 안쓰셔도 됩니다.
3. 네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