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현지 독일어 1탄]wortschatz...
[1강] 만나서 반가워!/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이 교재 말고, 다른 교재를 봤을 때도 늘 궁금했던 것이
선생님 책에서도 보면, 10p에
1. 'besetzt sein(동사) 채워지다.' 이렇게 나와있는데, 사실은 '주어+ sein + besetzt'이렇게 쓰이지 않나요?
1-1 sich freunen 같은 경우도 사실 sich 재귀대명사가 freunen 뒤에 쓰여서 (es) freut mich 이렇게 쓰이구요... '앉다'도 sich setzen으로 알려주셨구요.. 그런데 문장은 kannst dich setzen..
1-2 frei sein 같은 경우도 er is frei...
2.zeit haben 시간이 있다도 사실 haben zeit 이거 아닌가요. 왜 단어 설명을 할 때, 목적어가 앞에 가 있나요..
3. jm. bekannt vorkommen ~에게 낯이 익다.
Sie kommen mir bekannt vor. (현재), Sie kamen mir bekannt vor.(과거형) 그런데 jm은 3격을 뜻하는 것이구요...
4. 선생님 그럼 차 두 잔 같은 경우는 zwei Tassen Kaffee 인가요?
5. 선생님. 독일어 단어 시제와 인칭에 따른 불규칙 되는 것을 검색하고 싶은데 어디다 검색을 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6. W"urden Sie mir bitte die Speisekare bringen? 제게 메뉴 판을 가져다 줄 수 있나요?라는 문장에서
첫 글자 W"urden 이라는 단어가 네어버사전에는 검색해도 안나오더라구요 선생님....
질문을 제데로 이해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단어의 원형형태를 쓸때 besetzt sein- sich freuen- 기타 등 이렇게 쓰는 것 이 맞습니다.
얘)
1. besetzt sein -> Der Platz ist besetzt. 맞습니다.
2. sich freuen, sich setzen 원형 -> 문장 어순 Ich setze mich. Ich freue mich. 맞습니다.
3. jm. bekannt vorkommen- 낮이 익다-> Sie kommen mir bekannt vor. 맞습니다.
4. zwei Tassen Kaffee 맞습니다.
5. Würden .. 입니다.책에 오타있는 모양입니다.
감사합니다.
Zeit haben- 시간 있다 (*독일식으로 이렇게 표현합니다)
Ich habe Zeit. 주어 동사 목적어 는 문장의 어순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