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 완성! 독일어 능력 시험 A1]공식적인 편지를 쓸 때
[37강] 모의고사 쓰기 1, 2
작성자 : 이현*
조회수 : 2,022
307쪽 Teil 2에서 주어진 상황에 대해서 제 재량껏 작문을 했는데, 저는 Sparchschule 측에 지인이 있다고 가정을 하고, 그 지인에게 편지를 쓰는 상황을 부여해봤습니다. 그렇기에 비공식적으로 편지를 쓰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뉘앙스의 글이 완성되었는데, 혹시 이렇게 하면 시험에서 주어진 문제에 대해서 제가 잘못 접근하는 것일까요?
Lieber Herr Müller,
ich möchte Deutsch lernen. So ich will Ihrem A1 Kurs eintragen. Ich habe keine Kreditkarte, so ich möchte mit bar 100 Euro bezahlen. Bis nächste Mittwoch!
Liebe Grüße
Mesut
Lieber Herr Müller,
ich möchte Deutsch lernen. So ich will Ihrem A1 Kurs eintragen. Ich habe keine Kreditkarte, so ich möchte mit bar 100 Euro bezahlen. Bis nächste Mittwoch!
Liebe Grüße
Mesut
접근은 나쁘지 않습니다!
(우선 제가 첨삭을 따로 해 드릴 수 없습니다. 시원스쿨에서는 첨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요. 본의 아니게 첨삭을 해 드릴 수 없는 점 먼저 사과 드립니다. ㅠㅠ)
하지만 공식적인 편지이기 때문에 화법이 공손해야 합니다.
쓰신 글보다는 조금 더 공손한 화법조동사의 접속법2식을 쓰시길 바라며,
~하고 싶다! 보다는 ~할 수 있을까요? 로 풀어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울러, 마무리 인사를 할 때도 이름과 성을 모두 쓰셔야 공식적인 서신 양식이 됩니다.
오늘도 즐겁게 공부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