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60일 완성! 독일어 능력 시험 B2]교재 56~59 문제 질문
[7강] Lektion 7
접속법 1식 문제 질문드립니다.
1.교재 56쪽 6번 / 답지 277
1) Offizielle so wie Mädchen mit Brot und Salz begrüßen ihn.
문장 해석이 아래가 맞을까요?
"공식적으로 소녀와 같이 빵과 소금과 함께 그에게 인사했다."
2) 이 문장의 주어는 무엇일까요? 구조가 파악이 안됩니다.
2. 교재 56쪽 7번
1) Er hat kein Stück Brot abgerissen und in Salz getunkt und probiert.
"그는 빵 한 조각도 뜯지 않고 소금에 절이고 맛보았다."
문장 해석이 위가 맞을까요?
2) 동사 abgerissen, getunkt, probiert이렇게 3개가 다 hat에 묶여있는 것인가요?
3. 교재 59쪽 6번 / 강의 24:36
1) 문장만 보면 자기가 주장하는지 시장이 주장하는지 모르는 것 같은데, 강의에서는 본인이 말했다고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해당 문장만 보고 자신의 주장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5번과 연결된 문장이라고 생각해야만 하는 것인가요..?
2) 해당 문장을 조동사로 바꾸는 문장에서 주어를 er로 하면 틀리게 되나요? 지금까지는 다 , (컴마) 뒤에 있는 문장을 주어로 활용했는데
이 문장만 앞에 있는 것으로 활용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3) 강의에서는 조동사 답을 will로 말씀해주셨는데 답지 278쪽에는 답이 wolle라고 적혀있습니다.
어떤 것이 맞을까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Offizielle sowie Mädchen mit Brot und Salz begrüßen ihn.
-> 1. 우선 sowie는 'und' 와 같은 의미로 '그리고'라고 해석하시면 됩니다.
2. Offizielle 는 Offizielle Menschen에서 Menschen을 생략한 것입니다. 따라서 '공적인 사람들 = 공무원'입니다.
3. 해석을 해보면, '공무원과 빵과 소금을 든 소녀들이 그를 방문했다.' 라고 하시면 됩니다.
주어는 Offizielle sowie(und) Mädchen mit Brot und Salz 입니다.
2) 네, 맞습니다. 그는 빵 한 조각도 뜯지 않고, (그 빵을) 소금에 절이고 맛보았다. 라고 해석하시면 됩니다.
haben동사에 p.p형태 세 개가 다 걸려있는 구조입니다.
3)
1. 해당 문장에서 'er'를 받을 수 있는 것은 바로 앞에 위치한 'Der Bürgermeister'입니다.
물론, 글이 길어진다면 er가 누구인지는 문장 전체에서 파악하셔야 하는 게 맞습니다.
2. er로 쓰셔도 됩니다.
3. 답안에 오류가 있는 듯 합니다. will이라고 쓰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