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해준 강의!
작성자 : 정영*등록일 : 2020.07.26조회수 : 414
한국인이 자주 틀리는 독일어 A1-A2
한국어와 독일어 모두 능통한 독보적 강사! 리나쌤이 꼼꼼하게 자주 틀리는 독일어를 교정해드립니다.
수강기간 : 30일 / 총 13강
작년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긴 독일 교환학생 유학생활을 마친 뒤에도 독일어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는데, [한국인이 자주 틀리는 독일어 A1-A2] 리나 선생님의 수업이 앞으로 평생 사용할 독일어에 대한 자신감이 되었습니다.
독일 교환학생으로 유학할 동안, 독일 현지 친구들과 친해지고,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고, 가끔 여행도 같이 갔고, 지금은 귀국했지만 Whatapp이라는 어플을 통해서 꾸준히 연락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독일 유학생활의 추억들을 생각하면 다시 독일로 가고 싶겠지만, 앞으로의 저의 진로 및 장래를 생각해보았을 때 역시 독일어를 계속 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한국에서의 취업 뿐 아니라, 언어만 된다면 취업에 상대적으로 용이한 독일 해외취업도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다시 독일에 가게 된다면, 유럽인 사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인 독일어를 사용할 때에, 정관사를 붙여야 하는 문장에 정관사를 빼고 쓰거나, 호칭을 붙이지 않는 등 이전에 있었던 독일어를 할 때 같은 실수를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유튜브를 보고, 서적으로 독학도 해보면서 시행착오가 있던 중 독일어 첨삭 이벤트를 알게 되서, 독일 교환학생을 다녀온 저의 독일어 실력을 체크해볼 겸, 새로운 주제가 나올 때마다 제가 할 수 있는 한 열심히 독일어 작문을 했습니다. A1레벨에서는 번역기가 없어도 작문을 하기 쉬웠지만, A2레벨 부터에서는 아무래도 언어와 문장의 수준이 높아졌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럼에도, 리나 선생님이 독일어 첨삭해주시면서 실제 독일인들이 사용하는 문장 수준으로 친절히 설명해주시는 게 제일 인상깊었습니다. 이런 적극적인 참여 덕분인지 이벤트에 당첨되서, [한국인이 자주 틀리는 독일어 A1-A2] 무료 강의권에 당첨되어 강의를 듣는데, 커리큘럼들 대부분이 "내가 이러면 안 되는 구나!" 라고 느꼈고, 강의를 수강하고, 배운 것을 제 것으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정리된 것이 앞으로 독일어를 사용하고 독일어 시험을 칠 때 잘 써먹을 수 있을 만큼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계속 수강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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